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듯 하여 올리게 되었다.

변동성 자산 (현재 가격에 따른 보유해야하는 주식수 + 보유해야하는 현금)을 제외하고 실제로 늘어나는 자산을 계산하는 방법이 들어있다.

(실제 늘어나는 자산 = 찐수익)

 

현재, 미국장이 상승장을 맞이하여 양도세를 계산해보면, 찐수익보다 양도세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

이것이 수익률을 갉아먹고 있음을 알게 되고,

국내장 코스닥 레버리지는 과표기준이 따로 있어서 수익이 아무리 많이 나더라도 세금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장으로 매매법을 진행하는 것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시트는 미국장을 중심으로 짜여진 것이다.

실제 어머니용으로 사용하던 것을 추렸고,

수식을 보면서 이해하고 국내장은 직접 응용해서 사용하시기 바란다.

종가매매일지(공유).xlsb
1.05MB

미국장은 리밸런싱은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상단을 탈출할 때까지 유지하거나 초고배당주 혹은 다른 매매법으로 접근을 고려 중이고,

일배당을 포기할 수 없어서 국내장 종가매매 진행을 고려중인 점은 참고 바란다.

투자는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여야 하며, 여유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이 매매법은 이해를 해야 하락장에서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매매법은 미국장 중심으로 설명을 하겠다.

국내장도 마찬가지로 적용 가능하다.

 

 

 

0. 종목 선택

 

종목은 상장폐지의 위험이 없고, 변동성이 큰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개별주보다는 ETF를 추천하는 바이다.

굳이 개별주를 선택하려면 세계 1등 주식 정도면 괜찮으리라 본다.

종목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미 검증된 주식이고,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이 다른 종목으로 바뀌더라도 다시 갈아타면 된다.

다만, 1주의 가격이 커서 소액으로 시작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기초자산이 0이 될 일이 없으므로 상장폐지가 될 이유가 없다.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는 큰 변동성을 기대할 수 있고,

서킷 브레이커 제도로 인해 상장폐지될 위험이 거의 없다.

미국의 3대 지수 중 나스닥100의 변동성이 가장 크다.

리스크를 0으로 줄이고자 하는 사람은 S&P500을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ETF를 선택할 수 있겠다.

미국의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S&P500이 기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ETN은 실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류도 마찬가지다.

 

국내장에서는 코스피 100을 2배로 추종하는 ETF를 선택할 수 있겠다.

안타깝게도 국내장에서는 아직까지 3배수 ETF가 없다.

 

 

 

1. 종가매매

 

매매의 종류가 LOC 이기 때문에 매일 1번의 거래를 시도한다.

Limit On Close 의 약자로, 종가에서 유리한 가격에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매매 방법이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전일종가가 $25.46 이라면,

기본단위가 $0.1 이기 때문에 $0.01 단위는 무시하고 25.4를 기준으로

$25.39, $25.29, $25.19..... 이런 식으로 0.1 간격으로 쭉 LOC 매수를 걸어두고,

$25.5, $25.6, $25.7...... 이런 식으로 0.1 간격으로 쭉 LOC 매도를 걸어두는 것을 매일 무한 반복 하면 된다.

한 번 해보면 알겠지만, 종가를 기준으로 대략 10 ~ 20% 범위 내로 걸어두어도 충분하다.

 

매우 간단한 방법인데, 주문의 수가 많아서 번거로울 수 있지만 10분 내외 정도면 가능하다.

물론 가격이 높아질수록 고려해야할 변동폭은 더 커서 시간은 더 걸릴 수 있다.

요즘은 프로그래밍도 AI가 해주는 시대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주문 자동화를 생각하고 있는 점은 참고 바란다.

 

 

 

2. 범위 및 거래량 세팅

 

범위는 자산에 맞게 적절하게 정한다.

너무 넓게 잡으면 상당히 안정적이지만 거래량이 적어 수익이 적어지게 되고,

너무 좁게 잡으면 거래량을 높일 수 있어 수익률은 높아지지만 가격이 범위를 이탈해버릴 위험이 크고

강제적인 리밸런싱 즉, 비싸게 사야하는 상황 또는 싸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세팅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0.1당 1주씩 혹은 1달러당 1주씩 거래되도록 범위를 매우 넓게 잡아 시작해도 되고,

시범운용 혹은 방법을 터득한 후 추가로 투입하거나 조정해도 되겠다.

자산이 적은 사람은 꾸준히 적립한 후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현금과 주식의 비율을 3:7 혹은

하락장일 경우, 5:5로 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아래의 리밸런싱 및 수익 계산 방법 등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것이다.

 

 

 

3. 리밸런싱

 

주식의 가격이 설정한 범위를 벗어나면 매매법을 지속할 수가 없다.

따라서 범위와 거래량을 재조정하는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범위의 하단과 관계가 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 수량은 범위 상단과 관계가 있다.

거래량은 범위 전체와 반비례 관계에 있다.

거래량을 줄임으로써 범위를 늘릴 수 있고, 반대로 범위를 줄여 거래량을 늘릴 수 있다.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범위의 즉, 매도할 거래량의 조정은 현재 보유수량 (범위 상단) 과 관계가 있고,

현재가보다 낮은 가격범위의 즉, 매수할 거래량의 조정은 현재 보유 현금 (범위 하단) 과 관계가 있다.

 

주가가 올라서 범위 자체를 위로 올리기 위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의 일부를 사용하여 범위를 올릴 수 있다.

반대로 가격이 범위 하단에 근접하였을 때는, 범위 상단을 줄여서 거래량을 늘려서 최대한 수익을 창출하도록 하여

하단 범위를 늘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또는 추가로 현금을 투입해도 되겠다.

참고로, 가격이 많이 하락했을 때의 추가 현금 투입은 자산을 많이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리밸런싱에서 주의할점으로, 리밸런싱은 어느정도 우리의 예측이 수반되어야 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이 매매법을 이해한 후 원칙을 세워서 원칙으로 정한 가격에 도달했을 때 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예측이 아닌 대응을 통해 걱정 없는 매매를 할 수 있다.

참고로, 한 발 더 나아가 정확한 조건의 수식화를 통해 주문의 완전 자동화도 생각할 수 있겠다.

 

 

4. 매매법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최초 매수하는 것은 우리가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팔 물건이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식 수량을 보유하여야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변하든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가가 하락하여 평가금액이 마이너스라 하여 이를 손해로 여기지 않는다.

 

HTS 계좌 평가금액이 항상 계좌 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데 이를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저 주식의 현재 가격에 따른 보유수량과 남아있는 현금, 그리고 거래 이후의 잉여현금만 보면 된다.

보유주식의 평단가는 주식차트에서의 이동평균선과 같이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이러한 변동성이 우리에게 수익을 주는 것으로 팔지도 않을 현재 가격에 의한 평가금액은 무시한다.

 

 

 

 - 매매법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엑셀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엑셀에 주식의 가격을 0부터 설정한 범위의 최대까지 혹은 역대 최고가까지

기본단위 0.1간격으로 쭉 적어놓고 표를 만들고 

세팅한 범위에서의 0.1 간격으로 거래되는 거래량, 0.1간격으로 체결되는 금액 및 누적금액, 누적수량 등

모두 하나씩 수식을 이용하여 계산되도록 만들다 보면

하나의 규칙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할 수 있다.

 

그저 수학을 조금 할줄 안다고 해서 계산기의 계산으로만 이 매매법을 이해하려고 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완전히 분해하여 0부터 표를 만들어보면 매우 당연한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매일의 매매일지를 기록하면서 범위 및 거래량과 함께 각종 항목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한 번 함수를 이용하여 틀을 만들어두면 매일의 수익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돈을 일하게 한다는 의미를 몸소 체감할 수 있다.

 

 

 

 - 주가가 하락하여도 수익이 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범위가 정해지고, 0.1달러 당 거래량이 정해지면

주식의 현재가격에 따라 보유해야하는 수량이 정해지게 된다.

이것은 주식의 현재가격에 따라 보유해야하는 현금 또한 정해진다는 말과 같다.

 

0.1 간격으로 제가격에 거래량만큼의 주식을 각각 지정가로

정해진 범위에서의 매매 총합 금액을 기준으로 삼으면 이해하기 쉽다.

( 예 : 10 + 10.1 + 10.2 + 10.3 + ........ + 49.7 + 49.8 + 49.9 + 50 )

실제로 0.1 간격으로 주문을 걸기 때문에

특히 하단에 근접하였을 때에는 그만큼의 현금을 실제 보유해야 한다.

증거금이 부족하여 주문을 걸 수 없는 상황은 만들지 않도록 유의하자.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키움증권의 경우, TQQQ 종목은 100% 증거금이 필요하다)

 

이것을 계산하려면 삼각수 공식을 이용해야 한다.

0에서 n까지 1씩 증가하는 수를 모두 합한 값을 구하는 공식이다.

f(n) = n * ( n + 1 ) / 2

( ' * ' 는 곱하기를, ' / ' 는 나누기를 뜻한다)

 

이를 이용하여 엑셀에서 계산하면 쉽게 알 수 있다.

현재가격까지의 합에서 최저가까지의 합을 빼주면 된다. (0.01 단위는 버린다)

현재가 * ( 현재가 + 0.1 ) / 2 * ( 0.1당 거래량 ) * 10 - 최저가 * ( 최저가 + 0.1 ) / 2 * ( 0.1당 거래량 ) * 10

10을 곱해주는 것은 괄호 안에 1이 아닌 0.1이 들어가서 단위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0.01 단위는 무시해도 되지만, 마지막에 추가로 합산할 수도 있다)

실제로 엑셀에서 위에서 언급한대로 일일이 계산하도록 표를 만들어보면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별로 거래량의 수가 다르다면 각 범위별로 따로 계산하여 더해주면 되겠다.

 

그래서 현재 가격에 따라 보유해야하는 현금에서

LOC 매수로 인하여 그만큼 더 싸게 매수하여 남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수익으로 잡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주가가 상승했을 때도 적용하여 정확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일 종가와 금일 종가 차이가 0.1일 경우, 수수료만큼 손해이고,

이는 이 매매법에서 손해가 나는 유일한 경우이다.

 

보유해야하는 현금의 기준은 좀 더 줄여서 타이트하게 잡을 수도 있다. (하단의 범위를 줄이는 것과 동일)

주가가 많이 하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이 항상 많이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주가가 내려가면 리밸런싱의 시점이 빨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수익은 변동폭이 크면 클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우리는 0.1 간격으로 매우 촘촘하게 LOC로 주문을 걸어두기 때문에 그렇다.

단순히 1달러만큼의 차이로 장이 종료되면 10개의 주문이 체결되지만

큰 변동성으로 10달러 차이로 장이 종료되면 100개의 주문이 한꺼번에 체결된다.

2022년 11월에 TQQQ가 약 21%정도 폭등한 적이 있었다.

이 한 번의 매매로 그 달의 나머지 날의 수익을 모두 합한 만큼의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 매매법을 지속하다보면 현금이 많이 남아있을 때가 있다.

이를 그냥 놀리기보다는 CMA나 달러RP, 발행어음 등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현금이 부족하여 주문을 걸 수 없는 상황은 유의해야 한다.

(달러 CMA는 찾지 못했는데, 혹시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린다)

 

 

 

 - 주가가 낮을수록 거래량을 높이는 것이 좋고, 주가가 높을수록 거래량이 낮아도 된다.

주식의 가격에 상관없이 지수의 변동폭은 언제나 비슷하다는 것을 지난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50의 10%는 $5이지만, $10의 10%는 $1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식 가격이 낮을 때 거래량을 늘려야 주가가 높았을 때의 수익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주식의 가격이 어디에 있던지 우리는 현금과 보유 주식수량, 거래량의 상관관계를 조정할 줄 알아야 하고,

언제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유튜브 주식독립군 채널에서 주인장이 설명하는 리밸런싱 방법은 정말 손쉽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맨 위의 범위를 가지고 내려오면서 (줄이면서) 거래량에 분배하여 늘리는 방법, 거래량을 줄여 범위를 늘리는 방법,

또는 새로이 추가 매수를 하여 범위 혹은 거래량을 늘리는 방법 등등

모두 같은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 엑셀에 표를 그려보면 모두 이해가 쉽게 될 수 있고,

숫자를 계속 바꿔가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관찰해보면 이해가 수월할 수 있다.

 

 

 

- 주가의 우상향에 베팅하지 않는다.

주식시장 자체에 베팅을 하는 것이다.

 

주가의 우상향에 베팅을 한다는 것은

무지성 적립식 투자라던지, 저가에 매수하는 타이밍 매매, 단타기법, 스윙매매, 그리드 매매법, VR, 무매 등등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투자 방법론의 전제로, 주가가 매수한 시점보다 상승해야 수익을 얻는 것이다.

 

주식시장 자체에 베팅을 한다는 것은 시장이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바로 수익이 되는 것이다.

하락하여도 수익이라고 볼 수 있는 방법론은 내가 알기로는 이것이 유일하다.

인버스 상품이나 선물의 매도포지션 등은 예측을 기반으로 하는 방법론으로 논외로 한다.

 

우상향에 베팅하지 않는다고 해서 주식시장이 우상향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다.

우상향하지 않는다면 이 매매법 또한 성립될 수는 없다.

자산이 쪼그라들기만 해서야 선을 긋고 이만큼이 수익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다.

그러면 주식시장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나 투자의 대가들로 인해 우상향이 증명됐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바이 앤 홀드 즉, 사서 기다리는것 하나로 조정장을 지나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방법론은 언제나 시장이 주는 만큼 즉, 움직이는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락장, 조정장에 수익이 조금 줄어들지라도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5. 주의사항

그 어떤 매매법이라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도중에 그만두게 되는 경우이다.

매매법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하락장에서 괴로워하다 결국엔 손절을 하고 그만두게되면

계좌의 평가금액에 표시된 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또한 급전이 필요하여 인출을 하게 될 때에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형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사고를 감당할 수 있을만한 자산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금 혹은 실비보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6. 마치며

이렇게 글로 장황하게 설명을 했지만,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본다.

세 번째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엑셀을 이용하여 연구하다보면 이해가 되리라 본다.

엑셀이 없다면 종이를 이용해서라도 노력해야한다.

탐구하지 않으면 백날 이야기해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평생 지속 가능한 쉬운 방법임에도 몰라서 할 수 없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주식독립군님께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드리며,

나 또한 도움을 받은 만큼 다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많은 사람들이 하락장에 괴로워하기보다는, 차트를 붙잡고 앉아 또다른 고급 노동자가 되기 보다는,

적은 시간으로 최대의 이득을 보는 방법을 통해

인간 본연의 삶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항상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던차에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할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유뷰브 알고리즘에 뜬 구독자가 1천명도 되지 않는 채널의 영상을 클릭했다.

채널 이름은 주식독립군

 

대체 매매법 설명은 언제쯤 할까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매매법과 비슷한 맥락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주식 관련 영상을 모두 살펴보니 드디어 한마디의 설명이 나왔고,

나는 매매법을 만들어 보기까지 해서 한 번에 대충 이해가 갔다.

 

처음에는 내가 고민했던 방법과 비슷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파면 팔수록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격이 움직일때 많은 거래량을 원했기에 한 번의 움직임에 잔고의 50%를 거래되도록 하였던 것인데

이 매매법은 자동으로 움직임이 크면 클수록 거래량이 많아지게 되어 있었다.

당시에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우상향에 베팅하는 것은 그만두기로 했다.

이제는 주식시장 자체에 베팅을 하기로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어서

처음에는 이 매매법에서도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수익이 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완전히 해부하여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보는 지금

주가가 내려가도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기존의 방법보다는 주문을 넣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시장 상황을 살펴보지 않아도 되고,

종목에 대한 공부를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되며,

매일 주문을 하는 10분 내외의 시간을 빼고는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제는 우상향을 기대하면서 수량을 모아가는 것을 하지 않는다.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수익이 나기 때문에 배당주도 모을 필요가 없다.

매일 LOC 매매를 한번씩만 걸어놓으면 된다.

 

방법론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이 방법을 응용하여 적립식으로 진행한지 2달이 넘었다.

이제는 주식이 언제쯤 오를까 걱정하지 않는다.

오를거면 좀 많이 오르고

내릴거면 좀 많이 내려라 하고 생각할 뿐이다.

움직임 즉, 변동성이 크면 클수록 내 수익은 쌓여갈 뿐이다.

수익률만 따진다면

테슬라나 애플과 같이 나스닥 3배 레버리지인 TQQQ 보다 훨씬 큰 수익률과 변동성을 가진 개별종목도 있다.

개별종목은 장기로 들고가기에는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담이 있다.

내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시간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이다.

 

개별종목 회사의 재무재표를 살펴보고,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의 변화가 있는지, 실적이 어떤지 등등

이러한 것들을 점검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줄이는데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지수추종 ETF를 선택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등기부등본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법적 문제까지 고려하고

부동산을 매입하였다고 하더라도 임차인과의 관계나 지속적인 하자보수 등 계속 신경쓸 일이 늘어나기만 한다.

물론, 자산가가 되어 관리인을 고용하면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일본이 그렇듯 초저출산인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의 전망이 그리 밝다고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내가 살 집과 땅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매매법은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가 편하기 위해서 만든 방법이다.

현재 수익률을 자랑스레 내놓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미국 지수를 본체로 하기 때문에 우상향의 믿음을 근거로 매매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따라서 미국이 패권국의 지위를 지속해야 성립될 수 있다.

그리고 주식은 예측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식은 대응하는 영역이라는 맥락과 함께한다.

 

현재 인플레이션과 전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역대급 하락장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매매법을 통해 빠른 은퇴 혹은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으면 좋겠다.

투자 초반에 이런 대폭락장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 그나마 행운이 찾아온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 3대 지수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나스닥을 3배로 추종하는 TQQQ를 이용한다.

3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이유는 큰 변동성과 상승장에서의 폭발적인 수익률 때문이다.

빨리 은퇴하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현재 20대였더라면 안전한 배당투자를 진행했을 것이다.

높은 수익률만을 원했더라면 배당ETF에 투자하면 안 된다. 내가 하고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매매법은 나를 위한 방법이다.

 

이 매매법을 공개하는 이유는 나 또한 여러 사람들의 좋은 방법론을 배웠기 때문이다.

유튜브, 카페 등을 통해 여러 방법론을 배우고 분석하고 이해하여 현재에 이르렀고,

이 블로그를 언제까지 유지할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을 통해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절대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이 방법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그랬듯 분석해서 응용하거나 취사선택하여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방법론 뒤에 여러 응용 팁도 메모를 해 두겠다.

 

매매법

1. 모아놓은 시드가 없더라도 소득의 일부분을 매월 적립식으로 진행한다.

2. TQQQ를 시드의 절반만큼 매수한다.

3. 첫 매수를 포함한 모든 매수마다 그 수량의 절반은 장기 보유한다.

4. 남은 시드의 절반만큼 매수한 가격의 5% 아래에 LOC 매수를 걸어놓는다.

4-2. TQQQ 매수한 절반 수량만큼 매수가 5% 위에 LOC 매도를 걸어놓는다.

- 계속 하락하면 계속 매수가 일어나게 되고 남은 시드의 절반만큼 매수 및 LOC 매도를 반복한다.

- 계속 상승하면 계속 매도가 일어나게 되고, 첫매수 시점보다 5% 상승하여 매도가 일어났다면, 

시드의 절반만큼 시장가에 매수하고 매수가의 5% LOC 매도를 걸어놓고 계속 반복한다.

- 하락하다 반등하여 매도가 발생하면 기존에 걸어두었던 LOC 매수는 취소하고

다시 그 직전에 매수된 가격의 5% 아래에 LOC 매수를 걸어둔다.

- 종가가 5% 이내에 머물게 되면 그냥 넘어간다. 쉬는 날도 있어야지.

5. 매도가 발생하면 순수익의 절반은 월말 혹은 월초 한 번에 배당 ETF를 무지성으로 매집한다.

6. 분배금은 배당ETF에 재투자한다.

7. 배당 ETF 매수시 잔고부족이나 양도세 발생으로 인한 잔고부족이 발생하면,

장기 보유 수량에서 필요한만큼만 매도하여 충당한다.

8. 충분한 자산이 형성되면 은퇴후 생활비 지출은 장기보유수량에서 매도하여 사용하거나 분배금에서 충당한다.

8-2. 은퇴 시점에 변동성이 큰 TQQQ를 전부 혹은 대다수를 배당 ETF로 전환하여

분배금으로 생활비를 활용하고 남는 자금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LOC 매도는 언제 팔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기간을 1년 정도로 잡아서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게끔 한다.

LOC 매수는 내가 실제 시드를 투입하는 날짜 직전까지 설정해서 예약을 걸어두면 편하다.

매매일지는 엑셀로 정리해서 기록해두면 편하다.

 

응용팁

1. 본투자 종목 : TQQQ 외 UPRO, UDOW 등

2. 시드 투입방법 : 현재 일정비율 > 일정분할 투입

3. 매수매도 그리드 비율 : 현재 5% > 1% ~ 10% 혹은 $5 간격 등

4. 장기보유 편입 비율 : 현재 50% > 10% ~ 100% 등

장기편입비율 100%는 매도는 일절 하지 않고 배당 ETF도 투자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

5. 단기 투자 수익률 : 현재 5% > 1% ~ 20% 등

6. 매매 방법 : 현재 LOC 예약매매 활용 > 지정가 매매 등

7. 배당 ETF 투자 여부 > 현금 혹은 TQQQ 재투자 등

배당 ETF에 투자하지 않고 은퇴후 장기보유수량에서 매도하여 생활비를 활용하겠다는 전략이

오히려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미국주식을 투자해야하는 이유를 먼저 스스로 납득하고

3배 레버리지의 수익률 측면만을 바라보기보다는 그 위험성을 인지하고

변동성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자기확신이 있어야 하겠다.

또한, 방법론에 대해서 백테스트를 통해 그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첨삭 또는 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견디지 못하고 손절을 하게되면, 그것은 자신이 도박을 했다는 것이다.

 

장기 투자라고 해서 한 번 사놓고 계속 보유만 하는 것은 상승장에서야 당연히 아무렇지 않지만

이런 장기 하락장에서 매우 괴로울 수가 있다. 

물론, 시드가 비교적 적은 개미 투자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그래서 적립식으로 계속 물타기를 해야 회복도 빠르고 다시 상승할 때 폭발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매매법들이 목돈 시드를 일정 횟수로 정액 분할하여 투입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런 장기 하락장에서 모두 소진됐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적립식으로 계속 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또, 시드의 50% 비율로 매매를 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대세상승장에서도 시드의 50%만큼 비교적 대량의 매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일종의 추세추종 전략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미국의 우상향을 믿고, 장기로 투자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본다.

가격이 내려갈 수록 매수가 일어나고

주가가 심하게 요동칠수록 내 수익이 늘어나게 되고

배당 ETF를 살 수 있는 자금이 마련되며,

매매가 빈번해질수록 장기 보유 수량이 늘어나게 된다.

 

오르면 올라서 좋고,

내리면 내려서 좋다.

밤새도록 차트를 보면서 언제 사야할지 언제 팔아야할지 전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 5분이면 매매 예약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시간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날도 있다.

나의 꿈을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쓰는 날을 고대한다.

돈은 내가 잠을 잘때도 일을 시키면 된다.

 

21년 8월에 결국 미국 주식 TQQQ 첫 거래를 시작으로 22년 7월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처음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라오어의 3배 레버리지 투자법이다.

그 이전에는 30대 후반에 시작하여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외선물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오를때에는 물론이고, 내릴때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유튜브, 아프리카 등의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모습에 혹할 수밖에 없었다.

수십만원이 넘는 수업료를 지불하고 교육자료를 습득하고 그들의 방송을 보았지만...

잠을 줄여가며 피나는 노력을 거듭해야 하고 그럼에도 수익이 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결론이 있을 뿐이었다.

근로소득을 얻는데에도 지치고 힘든데 저녁에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레버지리가 아니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유튜브를 접하게 된 것이다.

충격이었다.

 

누구나 그렇듯 인생에 우여곡절이 없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뒤통수를 맞아보기도 하고 사기도 당해보기도 했다.

30대 중반인데도 수중에 돈이 모이면 사라지기 일쑤였다.

이래서는 도저히 인생에 답이 없을것 같았다.

해외선물을 알아보던 와중에 대여계좌의 유혹에 몇번 빠져들었고, 리딩방을 따라가다 모두 잃기도 했다.

처음 수백만원이 너무나 큰 돈일 때, 그것을 한순간에 잃는 경험은 그 일을 겪어본 사람만 알 것이다.

어이없음, 허탈함, 분노, 좌절.

나는 도박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3배 레버리지의 변동성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게끔 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한 번은 국내주식으로 퀀트투자를 진행했었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이라는 책을 접하고 그대로 진행해봤다.

수입이 없던 상태에서도 잘 굴려서 약 2년 넘는 기간동안 연 평균 10% 수익을 기록했다.

나는 퀀트 투자가 내 투자적성에 맞다는 사실을 알았다.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하더라도

나만의 원칙을 세워서 진행하는 것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렇게 고집을 부려서 죽기 일쑤였지만...

결국 그렇게 수익을 보던 국내주식도

수도권에 있어야 어떤 일을 하더라도, 또 어떤 것을 배우더라도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에

상경계획으로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간의 손실을 보면서 모두 처분하고 만다.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을 얻은 상태이고, 전세로 들어와 약간의 관리비 지출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그래서 여러가지에 눈을 돌릴 수 있었다고 본다.

퀀트 투자처럼 합리적인 원칙에 입각하여 짧은 시간을 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부와 발품을 팔아야 하는 부동산에는 눈이 가지 않았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이 필요한 개별종목도 마찬가지다.

처음 한번만 공부를 해놓으면 그대로 이어지는 패시브 ETF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았다.

라오어의 매매법을 알게된 이후 심취해서 파고들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21년 8월 대세상승장의 마지막 무렵에 미국 주식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해외선물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가 3배 레버리지 ETF의 매매방법론을 알게된 후

나는 유튜브를 통해 더 나은 것은 없을까 계속 찾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주식과 경제에 대한 공부가 자연스레 되었고, 미국에 대한 공부가 되면서 멘탈은 단단해져갔다.

왜 미국주식을 해야하는지, 왜 지수추종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 경제적 개념이 잡혀갔다.

하지만 하락장이 길어질수록 라오어의 방법론은 좋은 방법론임은 분명하지만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알게된다.

한계라기 보다는 분명 라오어님은 방법론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고있지만,

사실은 손실확정을 통한 방법으로는 지속하고싶지 않은 마음에 다른 방법론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나는 현재 나만의 매매법을 만들어서 진행중이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라오어의 VR과 무한매수법이다.

각각 대세상승장과 장기횡보장에 특화된 투자방법으로

나는 이 두 장점을 통합 운용할 방법을 순간적으로 떠올리게 되었다.

 

박성현님이 밝힌 세븐스플릿 방법을 통해 그리드 매매법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근간으로 장기와 단기투자 방법을 동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매를 할 때마다 절반씩 장기로 보유하여 대세상승장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고,

절반은 수익을 실현함으로써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하였다.

야수의심장TV, 배당연금술사, 소수몽키 채널 등의 영향으로 배당주 및 배당ETF의 매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숫자로 투자하라 채널에서 배당을 주는 ETF 중에 어떤 것이 좋은 ETF인지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20대에 배당투자를 알았더라면 안정적인 배당투자법을 진행했을 것이다.

그래서 단기 투자방법에서 수익이 나면 그 절반을 이용하여 배당ETF를 매집하게끔 설계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세상승장이 도래하여도 좋고, 장기횡보장에서도 수익이 날 수 있어서 좋다.

매매가 빈번히 일어날 수록 장기로 가져가는 수량이 늘어나고,

주가가 요동쳐야만 일정부분 수익실현이 되어 배당 ETF를 살 수 있는 자금이 마련된다.

3배 레버리지의 변동성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다.

TQQQ는 미국의 3대 지수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나스닥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이다.

물론 너무 자주 매매가 일어나게 되면 시드가 계속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매매가 미미하게 될 수 있지만

적립식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매매법 유지가 가능한 것이다.

 

이 방법은 단타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심심한 매매법일 수 있다.

LOC 예약매매를 하기때문에 겨우 하루에 한 번 매매가 있을까말까한 방법이다.

장기로 가져가면 단타로 인한 수익은 가볍게 넘어설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나는 주식때문에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다.

그 시간에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은 잘때도 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

라오어님이 매매법을 정립하고 편히 잠잘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깊히 공감한다.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 글에서 쓰도록 한다.

패권국인 미국의 우상향에 배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일이 없다면 수년 내 상당한 자산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또는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유튜브를 통해 공부할 뿐이다.

왜 유튜브인가

이제는 도를 닦는 방법까지도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줄도 알아야 한다.

배움의 연속이다.

+ Recent posts